검진시기 | 구강검진 |
---|---|
1차 | 18~29개월 |
2차 | 30~41개월 |
3차 | 42~53개월 |
4차 | 54~65개월 |
영유아 건강검진은 생후 4개월부터 만6세(71개월) 까지 총 7차례에 걸쳐
본인 부담금 비용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 중 18개월, 30개월, 42개월, 54개월에 구강검진을 4회 받을 수 있습니다.
검진시기 | 구강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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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 18~29개월 |
2차 | 30~41개월 |
3차 | 42~53개월 |
4차 | 54~65개월 |
아이의 이가 갓 나고 자라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굳이 치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유 후 깨끗한 거즈를 엄마 손가락에 감고 물을 묻혀
아이의 잇몸 구석구석을 마사지 하듯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입안이 깨끗하지 않을 경우, 염증이나 감염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평균적으로 제 유구치까지 16개의
치아가 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부터는 어린이용 칫솔 / 치약으로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우유병을 물고 자는 습관을 중단해야 합니다.
특히 이 시기 아이들은 양치질을 싫어할 수 있기 때문에
추후에 충치를 유발하기 쉬운 환경에 노출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유치 어금니를 포함한 20개의 유치가
모두 나는 시기입니다.
어금니가 자라 저작 기능을 하게 되기 때문에 이 시기의
칫솔질은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습관화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아이가 치약을 스스로 뱉을 수 있는 단계에 접어든다면
불소가 포함된 치약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구강검진 문진표
작성
검진기관 방문
수검
구강검진
결과통보서 수령
성인보다 빠른
충치 진행
영구치
손상 가능성
부정교합 예방
불소도포는 충치 유발 세균인
무탄스균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치아 재광화를 도와주는
가장 확실한
충치 예방법 입니다.
어린아이들의 어금니에는 좁고
깊은 틈들이 있는데, 이 곳에
음식물이 끼면 잘 닦이지 않아
썩기가 쉽습니다.이 흠을
보충재를 이용하여 단단하게
메우면 충치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최고의 예방책이며
가장 중요한 칫솔질은
식후마다 꼭 양치질을 해야하며,
수면 중엔 입안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기 전
양치질도 매우 중요합니다.